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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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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특성상 잦은 야식과 술자리가 많았고 식욕이 강해 원래 162에 52~54키로 유지,
사회생활이후 60키로 까지 살이 쪄서 조절이 안될때는 PT를 받았습니다
10년전 피티 20회 , 4~5년전쯤 피티 40회 받은적 있고 이번이 3번째 입니다
작년에 혼자 조절이 안돼 피티를 알아보던 중
여자피티샘으로 찾고 있었는데 집근처는 구하기 힘들어서 고민 하다
친구가 공단이니 좀더 체계적일것같다는 말에 여자샘은 포기하고
상담받고 11/29일 부터 피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오후 피티선생님이 다른데 저는 오전 피티선생님한테 두달동안 사십회를 받았었고
현재는 체지방 5키로 빼고 근육량 1키로 늘어서 제가 원하는 몸무게에 달성하고 끝이 났어요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된건 저혼자 알기에는 아까운 인재?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피티는 저에겐 너무 비싸고 부담스러운 돈인데 결과론적으로 만족하고 팔십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름 운동을 잘한다고 생각했고 헬스라는게 중량을 치고 횟수를 늘리고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운동이라 생각했는데 노동을 한거였어요
이번에 배우고 나서
한동작을 하더라도 어디에 힘을 줘야하는지 부터 , 중량을 치지 않아도 운동이 된다는게 뭔지 알게 되었고
저는 이해가 안되면 머리가 안돌아가는데 제가 어떤 질문을 던지면 그걸 바로 캐치해서 이해안되는 부분을
바로 알려주는 선생님이셔서 진짜 마산에서 운동을 하기에는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운동초보인분들 진짜 도움되실것 같아요
상체가 약해서 상체운동을 할때 항상 승모근의 개입 허리통증 등 이해가 안되는 동작이 많았는데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배우고나서 운동이 재미 있어졌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피티 받았을때도 선생님들의 장점이 있었지만 질문을 하면 설명을 잘해줘도
이해가 안돼서 그냥 횟수반복하기 바빴었는데 쉽게 설명을 잘해주는 그점이 제일 맘에 들었고 이전에 피티를 끝나고나면
항상 식욕폭발이여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식단도 저는 조절하는방법을 알게되어 유지어터의
삶을 살수 있을것 같아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더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