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체육관 볼링장 레인정비기계 도입
작성자 이희곤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퇴직 후 2009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생활 체육관 및 실내 수영장 등, 현재까지 십 몇 년간 창원시설관리 공단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20세기(1901년대)에 농촌에 가면 농번기에 농부들이 논에 모내기 하는 모습을 쉽게 보았을 것입니다. 모내기하는 절차는 먼저 소에 쟁기를 걸어 논을 갈고 다음에는 사람이 고무래를 들고 혹은 소에 나무를 매달고 뭉쳐진 흙덩어리를 깨뜨리고 다음에는 논에 물을 넣고 소에 서레를 달아 논을 평평하게 수평을 맞춘 뒤 못줄을 눈짐작으로 간격을 유지하며 모포기수도 대중없이 대략적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모내기를 합니다. 이런 절차는 농촌 농부가 아니면 모를 것입니다.
현재 21세기(2001년대)는 한 사람만이 논갈이 기계를 이용해 논을 갈면 위의 3가지절차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모심기자동기계는 정확한 간격과 모포기수도 정확한 포기수를 맞추어 한번 지나가면 몇 줄을 한 번에 심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줄이고 추수 수학 량도 현저하게 많습니다.
위에 언급된 사항은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점을 보기 위 한여 기술한 내용입니다.
농촌 농부가 아니면 모내기절차를 모르듯이 볼링장 레인 정비유지는 볼링운동을 많이 한 사람 아니면 잘 모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볼링장레인은 오일존(Oil Zone)과 드라이존(Dry Zone)으로 구분되어 오일존은 기름이 엷게 분포하고 드라이존은 조금의 기름도 없어야 됩니다.
20세기 과거에는 자동레인 정비기계가 개발되기 전에는 사람이 오일 스프레이와 밀대를 이용해 레인 위를 걸어가며 수동으로 레인을 닦고 오일을 도포 했습니다. 볼링대회를 개최할 때에는 정확한 점수를 위해 정비요원은 오일존에는 오일두께와 분포도를 육안으로 보며 스프레이의 밸브(여러 개)들을 조종하여 분포하였고 드라이존에는 걸레로 몇 번을 닦아 조금의 오일도 묻어나지 않게 했습니다.
21세기 현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된 자동레인 정비기계가 개발되어 레인 위를 한번 지나가면 오일존에는 정확한 오일두께와 넓이를 유지 분포하고 드라이존은 오일을 확실하게 제거를 하게 됩니다. 숙련된 직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고 또한 1번 레인앞에서 작동시키면 12번레인까지 기계자체가 알아서 정비합니다. 정비요원은 자동정비기계에 오일보충과 소모품교환만 잘 하면 됩니다.
21세기인 현재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대 도시 중 하나인 창원시설관리공단 볼링장에는 아직도 과거 엣날 옛적 20세기에 모습으로 사람이 스프레이와 밀대를 이용해 레인 위를 걸어가며 수동으로 레인을 닦고 오일을 도포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비시간도 많이 걸리고 직원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일을 도포하지 말아야 할 곳에 걸레로 잘 닦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합니다.
볼링에 대해 잘 모르는 직원이 발령 받아오면 앞의 직원들의 인계(배운대로)로 오일존부터 드리이존까지 걸레 밀대로 닦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일은 휘발성이 많지 않아 걸레에 묻은 상태로 드라이존까지 오일이 묻게 되고 그냥 저냥 그렇게 오일존도 오일 스프레이의 밸브조작도 없이 정비하다보니 원활한 레인 정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볼링을 오래한 고객들 얼굴이 찡그리게 합니다.
저는 볼링장에 회원으로 등록하여 장기간 동안 운동을 해 왔습니다. 현재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휴일이면 실버들의 볼링동아리 모임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와 앞으로의 일들을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타 지방 혹은 타 도시의 실버들이 초청을 받아 원정 가기도 합니다.
놀라운 것은 다른 곳에는 레인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 도시는 말 할 것도 없고 경남의 거창군, 함양군 등 군소제지는 물론 창원시 안에 개인 볼링장들도 모두 자동레인 정비기계로 정비하기 때문입니다.
창원시설관리공단 볼링장에만 20세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직원들에게만 원망하며 지나왔습니다. 10년 전부터 여러 차례 레인자동 정비기계 구입을 건의 했지만 그 답변은 예산확보 후에 구입하겠다는 말 뿐 이였습니다.
자동 정비기계로 정비하면 아프로치 위의 오일도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제거되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고 직원들도 편안한 그런 정비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옛날의 가격보다 많이 다운되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에 의거 현세에 맞게 꼭 구입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퇴직 후 2009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생활 체육관 및 실내 수영장 등, 현재까지 십 몇 년간 창원시설관리 공단을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20세기(1901년대)에 농촌에 가면 농번기에 농부들이 논에 모내기 하는 모습을 쉽게 보았을 것입니다. 모내기하는 절차는 먼저 소에 쟁기를 걸어 논을 갈고 다음에는 사람이 고무래를 들고 혹은 소에 나무를 매달고 뭉쳐진 흙덩어리를 깨뜨리고 다음에는 논에 물을 넣고 소에 서레를 달아 논을 평평하게 수평을 맞춘 뒤 못줄을 눈짐작으로 간격을 유지하며 모포기수도 대중없이 대략적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모내기를 합니다. 이런 절차는 농촌 농부가 아니면 모를 것입니다.
현재 21세기(2001년대)는 한 사람만이 논갈이 기계를 이용해 논을 갈면 위의 3가지절차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모심기자동기계는 정확한 간격과 모포기수도 정확한 포기수를 맞추어 한번 지나가면 몇 줄을 한 번에 심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줄이고 추수 수학 량도 현저하게 많습니다.
위에 언급된 사항은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점을 보기 위 한여 기술한 내용입니다.
농촌 농부가 아니면 모내기절차를 모르듯이 볼링장 레인 정비유지는 볼링운동을 많이 한 사람 아니면 잘 모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볼링장레인은 오일존(Oil Zone)과 드라이존(Dry Zone)으로 구분되어 오일존은 기름이 엷게 분포하고 드라이존은 조금의 기름도 없어야 됩니다.
20세기 과거에는 자동레인 정비기계가 개발되기 전에는 사람이 오일 스프레이와 밀대를 이용해 레인 위를 걸어가며 수동으로 레인을 닦고 오일을 도포 했습니다. 볼링대회를 개최할 때에는 정확한 점수를 위해 정비요원은 오일존에는 오일두께와 분포도를 육안으로 보며 스프레이의 밸브(여러 개)들을 조종하여 분포하였고 드라이존에는 걸레로 몇 번을 닦아 조금의 오일도 묻어나지 않게 했습니다.
21세기 현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된 자동레인 정비기계가 개발되어 레인 위를 한번 지나가면 오일존에는 정확한 오일두께와 넓이를 유지 분포하고 드라이존은 오일을 확실하게 제거를 하게 됩니다. 숙련된 직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고 또한 1번 레인앞에서 작동시키면 12번레인까지 기계자체가 알아서 정비합니다. 정비요원은 자동정비기계에 오일보충과 소모품교환만 잘 하면 됩니다.
21세기인 현재 선진국인 우리나라에서 대 도시 중 하나인 창원시설관리공단 볼링장에는 아직도 과거 엣날 옛적 20세기에 모습으로 사람이 스프레이와 밀대를 이용해 레인 위를 걸어가며 수동으로 레인을 닦고 오일을 도포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정비시간도 많이 걸리고 직원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오일을 도포하지 말아야 할 곳에 걸레로 잘 닦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합니다.
볼링에 대해 잘 모르는 직원이 발령 받아오면 앞의 직원들의 인계(배운대로)로 오일존부터 드리이존까지 걸레 밀대로 닦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일은 휘발성이 많지 않아 걸레에 묻은 상태로 드라이존까지 오일이 묻게 되고 그냥 저냥 그렇게 오일존도 오일 스프레이의 밸브조작도 없이 정비하다보니 원활한 레인 정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볼링을 오래한 고객들 얼굴이 찡그리게 합니다.
저는 볼링장에 회원으로 등록하여 장기간 동안 운동을 해 왔습니다. 현재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휴일이면 실버들의 볼링동아리 모임을 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와 앞으로의 일들을 이야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타 지방 혹은 타 도시의 실버들이 초청을 받아 원정 가기도 합니다.
놀라운 것은 다른 곳에는 레인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타 도시는 말 할 것도 없고 경남의 거창군, 함양군 등 군소제지는 물론 창원시 안에 개인 볼링장들도 모두 자동레인 정비기계로 정비하기 때문입니다.
창원시설관리공단 볼링장에만 20세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직원들에게만 원망하며 지나왔습니다. 10년 전부터 여러 차례 레인자동 정비기계 구입을 건의 했지만 그 답변은 예산확보 후에 구입하겠다는 말 뿐 이였습니다.
자동 정비기계로 정비하면 아프로치 위의 오일도 100%는 아니지만 거의 제거되어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고 직원들도 편안한 그런 정비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옛날의 가격보다 많이 다운되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이번 “주민참여 예산사업 공모”에 의거 현세에 맞게 꼭 구입을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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