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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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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는낙엽처럼......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372회 작성일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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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금방이라도 현관문을열고 날부러며 들어올건만같은데... 아무리기다려도 당신은오시질않네요 어제는 바람탓인지 더욱더당신을 기다렸답니다 오늘빼빼로데이라며 한아름사다안겨줄텐데..... 모던게그립습니다...당신에 음성이내귓가에아직도맴도는데 정녕떠나버린게맞는지요.어찌해야할까요???당신없이 살아낼자신이없네요.아무리몸부림쳐보아도 내삶이 너무나허무합니다 그어느것도 당신없는 내삶을생각한적없는데....또다른세상의연장 이라 하던데 그럴까요?그런가요?오늘따라 당신이더욱보고싶네요 어찌이런일이생겼을까요?후회스럽습니다.모던게너무나.... 날보고계시나요?내곁에머물고계시나요? 떠나보낼수없는 당신을.....뒹구는낙엽일지라도 당신과함께였음 얼마나좋을까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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