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2-07-04

의창수영장을  외부 수영교실에서  빌려서 강습을 위해 인솔해온 애들을보면  하나같이 샤워를 하지도 않고
수영장으로들어갑니다.
인솔선생님도 탈의 장에서 수영복입고 들어가라고 제촉하기 바쁩니다
물어보면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고하는데  전원이 그러지는 않을터
탈의장서 탈의하고 샤워하고 수영복입는것 이게정상아닐까요?
기본적인 예절과 규칙도 안지키면 어쩌라는 겁니까?
애들을 탓하자고 하는게아니라  인솔자분들교육이라도 시설차원에서
시켜주십사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수영장 수질이 별로인데 이러니 더한것 아닐까요!

그걸 지켜보는 수영장 관리하시는분들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를 않더군요...
그럴려면 관리인원들이 왜 필요할까요?

저는 그런 아이들보다 인솔하고요신 선생님들이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에  수영하러가보면 물이 너무 탁합니다.
몇몇분들이 수질에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보았는데요  조금더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수영장이 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