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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강습이 끝나면 다음 수업인 아쿠아로빅 시작까지 10분이 있습니다.
보통 수영이 끝나면 바로 아쿠아로빅 회원들이 다 들어오셔서 수영회원들은 반강제로 나와야됩니다.
엄연히 10분은 저희도 쓸 수있는 시간인데
11시되면 다 들어오셔서 제일 끝 레인으로 가라고 합니다.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러는건가요? 오늘은 11시되면 나가라고 한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무슨 권리로 나가라마라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그리고 10분이 되면 아예 마지막 레인까지 비우라고 하시더군요. 코로나이전 강습땐 11시20분까지 레인하나는 쓸수있었습니다.수영장이 아쿠아전용도 아니고 같이 돈내고 이용하는 10시반은 왜 손해를 봐야되나요 ?안그래도 사람많아서 샤워실에 씻는것도 줄서서 기다려야하고 힘든데 이런걸로 운동하러와서 스트레스 받아야하나요?아쿠아로빅 강사님이 회원들께 전달 좀 하셨음 싶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 고객님 반갑습니다.
『수영장 이용관련』에 관한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저희 의창스포츠센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문의
하신 내용은 유선상의 답변(11시 아쿠아로빅 담당 강사에게 전달 후 강습시작
시간 준수 안내)과 같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의창스포츠센터 담당자 (☏712 – 0793)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