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제에서 진동으로 이사온지 이제 1년이다되어갑니다

복지관은 집과 가깝고  생활체육이나 여러활동을

다양하게 이용할수있다는것에 완젼 좋았습니다.

거제에서 살때 수영을 조금 배우다 그만둬서

이번에 영법마스터를 위해 진동복지관에

오전10시반  강습을 끈었습니다

제가 수영을 오래한건아닌데, 수영장을 많이옮겨다녀서

강사님들을 많이봐왔는데

이렇게 열심히 가르쳐주시는분 처음봐서 진짜놀랬습니다

강사님 스스로도 프라이드가강하시고 수영강사직이 

천직이신분같았습니다.

제가 일이있어서 이제 새벽반으로 옮겨야하는데

강사님이  오후로 수업이변경되시는바람에

너무 완젼 아쉽습니다ㅠㅠ

원래새벽반도 하셨는데ㅠ

새벽반하시는분들도 다들 아쉬워하더라구요.

이정현강사님께,수영배우는동안 단시간에

진짜 수영많이늘고, 항상열의를가지고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인사도 한번 제대로못드려서

이렇게 글로씁니다

이정현강사님완젼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