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계복지센터
정혁진강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유진
본문
물에서 노는 걸 굉장히 싫어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수영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수강을 했는데 첫날부터 심장이 터질듯한... 심박수가 무려 230까지 올라가는... 이러다 죽나.... 생각을 했지만 ^^
정혁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겁 먹지 말고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숙달된다는 말씀을 잘 세겨듣고 물과 친해지도록
매일 1시간~2시간 연습을 했더니 두려움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첫 한 달 그리고 두 달은 저에게 물과 친해지기가 목표였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친해짐과 동시에
영법까지 익혀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친절함으로 차근차근 가르쳐주신 정혁진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정혁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겁 먹지 말고 연습을 반복하다보면 숙달된다는 말씀을 잘 세겨듣고 물과 친해지도록
매일 1시간~2시간 연습을 했더니 두려움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첫 한 달 그리고 두 달은 저에게 물과 친해지기가 목표였는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친해짐과 동시에
영법까지 익혀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친절함으로 차근차근 가르쳐주신 정혁진 선생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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