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40회 작성일 2023-09-13

저는 복지관 정기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아침 6시면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방문 합니다
오늘도 헬스장 입구에서 밝고 환한 인사로 하루를 기분좋게 출발하게 해주는 헬스지도자 김동은 선생님의 투철한 직업의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잠시도 지도자실에 있지않고 친절하게 운동 기구마다 돌아다니면서 특유의 밝은 목소리와 웃음으로 세밀하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활력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