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23-10-11

안녕하세요 저는 주말 유아 소그룹반에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학부모 입니다.
소그룹반이 처음 생기면서 저희 아이가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선생님의 열정덕분에 11월에 처음으로 수영대회를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우리아이가 접영으로 50미터를 성공할거라 생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저희 아이를 믿고 가르쳐주셔서 50미터 성공과 함께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왔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수영실력이 쭉쭉 올라 간것 같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믿고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