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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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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실내수영장 74번 불만족사항에 대한 ~~수영 상급반 반장 한마디
작성자 홍기봉
댓글 0건 조회 7,599회 작성일 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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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사항 74번 글을 읽고 한마디 합니다.. 본인은 7시 수영반 초급반에서 상급반까지 순서대로 올라온 회원이며 초급반부터 자칭 반장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수영장 갔다가 인터넷에 글이 올라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만사항 글을 올린 회원의 오해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카운터에 아가씨가 불친절 하다는것은 정말로 지적 잘했습니다 이런글을 통해서 아가씨가 친절 부분에 시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회식 부분의 오해에 대하여 강사님은 회식을 하자거나 의사를 내비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물에도 뜨지 못하던 본인이 초급반부터 수영을 배우면서 강사님이 너무고마워 식사자리를 한번 추진 했던것이고 그런 덕분에 자칭 반장으로 내정 추대되었습니다 중급반.고급반을 거치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상급반 회식은 여러번 있었던것도 아니고 회원들이 수영초기에 많이 오는것을 감안하여 본인이 월초에 한번 회식을 주도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상급반 회식자리에 강사님은 참석한후 인사만 하고 물한모금 안마시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강사님이 여자회원한테 민감한 부분 스킨쉽을 한다는데 표현을 수영 자세 교정이라고 표현하면 안되겠습니까 본인도 1초도 안되는 순간 자세를 잡아주므로 인해 실력이 월등히 상승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이많은 사람한테 반말하고 소리친다는데 솔직히 초급부터 고급까지 오면서 본인이 제일 연장자 였는데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교육생과 피교육생사이에는 약간의 반말과 큰소리는 교육의 효과를 엄청나게 높히는걸로 본인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상급반 일정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의 강사님 노고에 대하여 진정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반장으로서 있고 마음을 맞추어 회식다운 회식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항상불만이 있는사람은 어느사회 어느조직에 가나 항상 불만이 생깁니다…그러나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어디를 가나 좋은사람 좋은인연이 만들어 진다는걸 다아는 사실이지만 한번더 전하고자 합니다 어제는 수영 300m쪽 줄에 섰는데 오늘은 400m 상급반 마칠때는 600m 줄에 설것을 목표로 하는 반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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