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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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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작성자 김준영
댓글 0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014-01-26

본문

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하늘나라 간지도 이제 20일이 넘었네..
아빠가 내얼굴도 못보고 가서 그게 너무 미안해..
엄마랑 나랑 잘할게.. 우리 먼훗날 다시 만나서 그때 웃으면서 만나자..
아빠 사랑하고 설날에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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