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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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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에선가...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362회 작성일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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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할말이없어 그냥그대로 바보가되었으면 아무런생각이 없는나였음...당신생각에서 벗어날수있을련지.,,,여길보아도 저길보아도 그어느것하나 당신손길가지않은곳이없네요.그래서그렇게바쁘셨나요.잠시를 앉아있지못하던당신.언제나 부지런히도 사시더니 어느누구도 당신에 부지런함을따를수없으리만큼 바뻐게사신당신을...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우리땜에 살아갈수있는 힘이생긴다며 그렇게 잘해주던 당신은 도대체 어디로가셨나요 먼하늘을 올려다보며 당신을 불러보네요.어디서 찾을까요.어디서만날까요 당신이 너무보고싶어서 몸부림치는날 보구계신지요.나도모르게 당신께로 가고픈날 언니들땜에참고참아보네요.어찌날두고갈수있었나요.우릴두고 떠날수있었나요.모던게꿈이였음.항상떠나있던 다른어느나라에 계셨으면...잊을수도 보낼수도없는 당신을 어찌합니까?가슴이아려와 숨을쉴수가없네요 너무나보고파서 너무나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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