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344회 작성일 2013-07-23

햋빛이 너무나 뜨겁게달거진 이한여름 당신이 있음 그늘막친다고 요란할텐데...받아드릴수없는 현실앞에 막막해오는 내삶이 왜 이다지도 슬픈가요? 그어느것하나정리도 못한채 떠나버린 당신을...어찌보내야할까요? 모던것을 내손으로 내맘으로 받아들여야함이 믿을수가없습니다 이게정말일까요?당신이대답해주세요 언제나 날부러던 따스한 당신에 목소리를 어찌합니까! 그렇게 사랑한다고 다정히도 잘해주던사람 밤새 꿈에라도 만나고싶네요 그래야 내일을지낼수있을테니....당신이 내곁에 없음은 난생각지않으려합니다.내삶이 다하는날 당신과만날수있을련지...그렇게믿고 살아갈게요 언제나 매일꿈속에서만나요 당신이 자랑스러워했던 아들잘되게힘주시고 열심히 공무원준비하는 당신딸 도와주세요 어찌우릴두고 떠날수있었을까요? 언제나 내맘에 내곁에 함께할 사람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너무나그립고 보고픈사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