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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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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작성자 꽃분이
댓글 0건 조회 2,257회 작성일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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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흘러가는데 내맘은 항상그대로 그대를아쉬워하며 그자리에 서있는데 당신은 올수가없나보네요 강해지려 눈물보이지않으려 몇번을 가슴으로 삭이려애써보는데 왜이리도힘이드는지요 오늘만오늘만..,,이순간이지나면괜찮아질거라 다짐해보아도나도모르게 당신생각애 목이메여옵니다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일이생겼나요?당신에게 묻고싶네요 도저히 이해할수도 받아드릴수도없는데 당신이내곁에없음을 느낄때 이토록애절한그리움을 어찌합니까!우리가그토록그렸던미래가 모두꿈으로끝나버렸네요!마지막당신이원했던제주도여행도못가구 모던게 물거품처럼사라져버렸네요.당신만있음 모던게예전처럼 행복할테데 당신이않계신지금 그무엇도우리에겐 슬퍼기만하네요.아무리몸부림쳐보아도 당신이날부러던 목소리를들을수없음이 날또다시아퍼게하네요.ㅣ어디에있나요?그어느곳에계시나요?꼭한번만 당신을 만날수있다면....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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