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17-12-06

경남 70 아
1009  기사민원제기합니다.
팔용동창원터미널에서 3시반출발 부산해운대도착한버스입니다.

운전기사교육은누가하시는지요 버스를 처음탔을때부터 타고잇는 승객아주머니에게 너무하시더군요. 짐을 실었고 힘에부쳐서 문을못닫으신걸 경고하시고는 아주머니께서 죄송하다고 계속하셨는데도 계속해서 몰아부치시고 설명하시더군요.

그리고 저에관련하여 제기하는민원은

저는 중간부터 벡스코에 세워줄수있냐고 하였고 대답을하지않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럼 벡스코에서 세워주세요라고하였습니다.
그리거 벡스코에다가올쯤 앞자리에서기다렸고.

벡스코역이나오고 다지나가는데고 세워주지않고 말씀이없으셨습니다
마지못해서 벡스코에안내려주시나요 뮬어보자
벡스코는 안세워준다. 안된다
이러셨습니다.

이건무슨경우인가요?

벡스코노선이아니였던걸 제가물어본거면 잘못이고 안내려주시는거면 미리
말을 해주셨어야하는게아닌지요.

해운대종착역까지가서 다시돌아오게될 시간과비용은 어떻게 물어주실거며
미리 예정된시간에 가지못했던건 어떻게 책임지실지
그렇게 무책임말을하신지 이해가가지않습니다.

저는 분명히 내려달라고하였고 뒤늦게 안된다고하시는거는 경우가아니라고봅니다.

분명히 기사님께 민원 제기해주시고 다시교육을하시던지 출발시에 안내를하시던지 안내바로해주세요.
굉장히 오랜만에 부산을방문하는데 굉장히 기분이나쁘네요.
개선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