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글자 화면확대 원래대로 화면축소
고객의 소리

게시판 이용 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은 게시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용고객 여러분께서 평소 저희 공단에 관한 불편사항이나 공단발전 등 건의사항을 게시하기 위한 코너이며, 접수된 사항은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처리됩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특정개인 및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 상업성 광고, 정치적 성향의 글, 선거영향, 언론보도 의견 등 게시판 운영의 취지에 맞지 않은 글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운영 및 회원약관에 의거 비공개 전환 및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아울러 신속 정확한 답변을위하여 반드시 주소, 전화번호 등은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일 사항에 대하여 다수로 게시된 민원은 다량민원 게시판을 별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해결을 위해 등록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공단 시설이용 문의 상담은 이용문의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시민생활체육관 새벽반 수영장 개방시간 조정 요청의 건
작성자 김…
댓글 0건 작성일 2023-10-25

본문

 

1. 창원시민의 체력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시민생활체육관내에는 많은 종목들의 체육시설을 06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첫 수강타임은 0610분부터 시작되나 수영장 개방시간은 0550분입니다.

 

3. 새벽시간대에 시민생활체육관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로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만큼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전의 10분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수영장 수강생들은 한정된 샤워시설에 따라 조금이라도 빨리 샤워를 하고 수영장에 들어가기 위해 시설물 개방시간 3~40분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여 긴 행렬의 줄서기를 매일같이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잘 아실 것입니다.

 

4. 따라서 새벽반에서 시민생활체육관의 시설물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직장의 근무시간에 따라 강습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직장 출근을 위해 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건의합니다.

 

) 강습시간은 기존대로 운영을 해도 문제가 없으니 .수영장의 첫 개방시간을 10분정도만 앞당겨 주십시오.(0550분에서 0540분으로)

 

) 코로나사태이전에는 시설물 개방시간이 0540분이었으나 코로나사태이후 0550분으로 늦춰졌습니다.

 

) 다른 수영장과의 비교는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내수영장은 0540분에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 시민생활체육관 직원 소수의 희생이 창원시민생활체육관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번에는 위 제목의 건이 꼭 해결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반 수영장 개방시간 조정 요청의 건」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김우진 / 담당시설 : 시민생활체육관 / 작성일 : 2023-10-26 18:34:14

 반갑습니다.

 

새벽반 수영장 개방시간 조정 요청의 건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시민생활체육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수영장 이용기준에 따라 수영장 풀 내 입장은 06시부터 가능하며, 안전요원의

   통제하에 수영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시간 조정 시 안전근무 배치의 어려움 과 탈의실샤워장 공간 협소로 수영장 풀 내

  입장 시간까지 대기 중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시민생활체육관 담당자 김우진(T:712-0741)으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시민생활체육관 민원24를 운영중에 있으며문의사항에

    대한 즉문 즉답이 가능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민생활체육관 검색  민원 24(시설운영.접수환불)]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