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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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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전당 강사진 인성. 이런 일이
작성자 임…
댓글 0건 작성일 2018-02-28

본문

2월 마지막 수업.

3월부터 공사시작이라 마지막 수영 강습을 보냈습니다. 쌤, 친구들에게 인사하라는 의미에서

수업내용은 인공 호흡 실습.

수업중 아이가 마네킹을 상대로-아저씨 괜찮으세요-라며 상황극을 했나보네요.

초급 남자 쌤이 지압판에서 팔벌려 뛰기 100개를 시켜 하는중 아이를 불러 목덜미를 꼬집었

는데 목에 그대로 상처가 남았습니다. 얼마나 세게 꼬집었으면 손톱에 피부가 벗겨졌네요. 엄

지 검지 자국 모두 남았네요. 사진 남겨났네요.너무 속상합니다. 믿고 보낸 강습시간에 샘이

 아이를 꼬집다니

다른  아이들에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음 하내요.

 낼이 공휴일이라 우선 글  남깁니다.



「강사진 인성. 이런 일이 」에 대한 답변글
작성자 : 김철호 / 담당시설 : 늘푸른전당 / 작성일 : 2018-03-02 09:56:32



00 반갑습니다
00님의강사진 인성 이런 일이에 관한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저희 시설을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어린이 반 수업 문제에 대한 수영강사 외 관련 직원 및 파트강사 교육을 실시하여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늘푸른전당 담당 712~0364번으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님의 가정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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