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1-05-30

안녕하세요.
막 방금 전에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뒤편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이전까지 알기론 일요일은 무료라서 주차를 했고,
나오는 길에 보니 차단기는 열려있고
반면에 요금은 3100원이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결재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막상 하려니
현금도 안되고 제가 주로 삼성페이를 사용하는데
휴대폰 결재도 부스에 직원이 있어야만 결재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차단기가 열려 있어서 나오기는 했지만
찝찝한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아직 무인정산기가 설치중이던데..
평소처럼 일요일이 무료인지,
아니면 이게 누적되어서 다음에 제가 사용할 때 내면 되는지,
아니면 다음에 갈때까지 계속 사용중으로 나오면 곤란하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