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작성일 2023-03-07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스쿼시 중급수업 개설 여부를 묻고자 현재 진행하는 체육회 선생님의 내년 수업에 물었던 시설 이용자입니다.
저는 선생님께 얘기들을때 12월이후 수업일정히 확실하지 않고 선생님 사정으로 수업이 3회 빠져도 어떤 대처를 해주지않아 문의를 드렸습니다.
저는 그때  체육회분이 들어와 수업을 할때 절차를 밟고 들어와야된다는  답변을 들었으나 그 이후 저는 강사를 자른 사람으로 되어 수업을 듣는 내내 수근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결국에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 진급도 불가하다는 소리를 최근에 듣게 되었고 수강취소를 하게되었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수업을 주3회 한달 들으러와서 3회 선생님이 빠져 대체수업이 안되는 상황에서 제가 센터쪽에 문의를 한것이  수업을 못들어야되는 상황까지 와야되는건가요?
제가 넣은 민원이 선생님을 이 센터에 발도 못붙이게 한건가요?

저는 여기센터장님 수습으로 5년동안 한 스쿼시 여기서 그만둡니다.
그리고 고객의소리 넣은내용을 제가 10시반 수업을 듣는데 오전 저녁수강생까지 다 알정도로 소문이 나네요.

고객의소리는 해결을 위해 있는건가요? 아님 한사람을 매도하기 위해 있는건지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