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3,970회 작성일 2011-11-25

^^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어떤말로도 표현하기가 부족할만큼 정열적으로...열정적으로..최선을 다해주셨던 우리 성우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우리쌤... 많이 부족한 우리 새벽 마스터반을 잘 이끌어주신 덕으로 단합이 잘~되었고 씨끌벅적....복닥복닥....화기애애...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만남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아닌이별 맞게 되었는데요....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우리 실내수영장에 ....같은 공간에 생활을 한다는거에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그 열정과 노력하는 마음씀씀이에 어느곳을 가시던 잘하실꺼라 믿습니다. 쌤으로 인해 즐거웠고.... 쌤으로 인해 기뻤고.. 쌤으로 인해 행복했고....^^ 쌤~~~~~~ 우리 새벽마스터반 잘 이끌어 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또 다시 마주할 그날을 기약하며 이만 물러 갑니다...^^ 성우쌤은.....정말 짱~~~~!!!! 이어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