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승의 날이 지났지만 감사 인사가 아쉬워 이곳에 한번 더 감사의 글을 남겨봅니다.

늘 센터에와 선생님의 열정으로 이끌어 주시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공감하며 운동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시는

진해국민체육센터 실용댄스 최! 미! 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행복도 얻어 갑니다.

매주마다 새로운 작품으로 조금더 가르쳐 주시려 애쓰시는 노력에도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국민센터에 많은 시간 오랫동안 함께 머물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에너지 넘치는 홧팅으로 꽉 채워주시는 줌바 시간의 최미숙 선생님도 짱이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