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늦은 오전시간~~!!

따르릉♪

10시 38분에 콜 배차를 알리는 전화소리

치료시간이 조금 남은 사항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출발지는 "중리"

보통 저희가 있는 곳 까지는 20분 정도에 거리여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10분 뒤에 울리는 전화소리 당연히 도착을 알리는 기사님에

전화였습니다

치료 시간이 조금 남은 시간..ㅠ_ㅠ 

저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천천히 내려오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치료를 끝내고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운행하신 4435 기사님 감사합니다

기사님에 말씀에 맘 편하게 집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