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25번째...^^

끝나는 시간에 맞춰 올수 있을것 같아 접수를 했습니다

^^;;~~10시 35분에 울리는 전화소리

11시에 끝나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통하지 않는 이야기 이지만 멀리 있는 차량을 보내달라고

직원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친절하게 멀리있는 차랑을

배차 해 주셨습니다💖

멀리있는 차량에도 불구하고 기사님이 일찍 도착 하셨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다행이 기사님이 기다려 주셨습니다

늦게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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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내색없이 저에 부탁을 들어주신 콜센터 직원분과

어제 오전에 운행해주신 8564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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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