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콜 기사님 칭찬하기♡
작성자 차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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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감사에 말씀을 해 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어제 오전에 창원에서 마산으로 운행해주신 2313 기사님
비가 많이 내려 어쩔수 없이 비를 맞을 수 밖에 없는 사항
우산을 주시면서 쓰고 있으라고 주시는 기사님~~^^
별거아니라고 주신 그 우산은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덮어주는 우산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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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
어제 날씨가 흐려 좀 쌀쌀한 날씨~~
탑승후 6450기사님이 에어컨 틀었다고 뒷 자석 추우시냐고
물어봐 주셔서, 가끔 추운데도 말씀 못 드리고( ㅠ_ㅠ )
간 적이 있어서 어제는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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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6344 기사님~~^^
여전히 도착시간을 알려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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