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전당 저녁 7시 기초반 강사님 칭찬합니다

수영을 처음 접한 저는 수영이 두렵고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과거 수영을 처음 배울때 힘들고 어려워하는

회원은 아랑곳없이 잘하는 회원들만 이끌어 가는 강사님을

보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고 수영배우기를 포기를 했었습니다

한달쉬고 다시 용기를 내어 다시 등록했더니

선생님이 착한 마음과 잘 못하는 저를 끝까지 가르쳐 주는

선생님에 감동받아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수영을 하면서 여전히 힘들고 어렵기는 하지만 칭찬해주고

끝에서 열심히 따라가는 저를 끌어주는 강사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초급반 회원들 모두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