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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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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콜 기사님 칭찬하기
작성자 차영미
댓글 0건 조회 2,433회 작성일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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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전에도 무더운 날씨땜에 나가서 기다리기는 싫어서

대충시간 맞춰 나갔습니다

어~기사님이(6492)먼저 와 계셨습니다

저희가 늦게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웃으시면서 저희 

인사를 받아 주셨습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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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소나기 같은 전화벨 소리(1748)

"근처에 와 있습니다~준비하고 내려 오세요"

지치고 짜증나는 요즘~~일찍 내려 가 있으면 넘 더운데

이런 날씨에 도착 시간을 알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7월 23일 오전에 운행해주신 6492, 1748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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