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콜 기사님 칭찬하기
작성자 차영미
본문
안녕하세요
오전에도 무더운 날씨땜에 나가서 기다리기는 싫어서
대충시간 맞춰 나갔습니다
어~기사님이(6492)먼저 와 계셨습니다
저희가 늦게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웃으시면서 저희
인사를 받아 주셨습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
.
시원한 소나기 같은 전화벨 소리(1748)
"근처에 와 있습니다~준비하고 내려 오세요"
지치고 짜증나는 요즘~~일찍 내려 가 있으면 넘 더운데
이런 날씨에 도착 시간을 알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7월 23일 오전에 운행해주신 6492, 1748 기사님 감사합니다
- 이전글차량78누6479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18.07.25
- 다음글콜 기사님 칭찬하기♬ 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