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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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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운전자의 마인드
작성자 김수현
댓글 0건 조회 2,293회 작성일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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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산구 중앙동에서 오후2시반에 장콜을 이용한 사람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콜 택시가 도착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탑승지로 나갔는데 휠체어 경사로를 펴는데 경사로를 보고 놀라운 점을 발견하고 운행중에 기사분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휠체어를 타고 올라오는거는 쉬운데 내릴때는 운전이 서투는 휠체어 탑승자를 위해 하였다고 하시는데 감동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차량 내부를 자세히보니까 이거는 7년가량 되었다는데 새차를 타고 가고 있는것과 같은 심정입니다.그리고 자석에 방석이 비취되여 있는데 기사분 설명은 나이많으신 어르신이나 병중에계시는분이 탑승을 하면 불편 할까봐 사비로 방석을 비취 했다고 하시고 차량 내부에 은은한 향기가 나면서 무료할까봐 연령대별로 음악도 준비가 되여있고 간식도 준비가 되였는데 정말로 장콜을 이용하는 한사람으로서 이기사분을 칭찬을 안할수없는 지경입니다. 담당자님 원하건데 이런분들이야말로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을 곤경하고 약자를 위하는 마음자세가 타에 보범이 되는 기사분으로 우리 창원시장콜에 모범운전자로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이런 기사분이 창원장콜의 재산이 아닙니까. 차량번호6372호 박정식 기사분 오늘도 안전운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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