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날때마다 웃음으로 반겨 주시는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오전에 마산에서 창원으로 이동해주신 6247 기사님

오늘도 어김없이 반가운 얼굴로 인사를 나누고 차량에 탑승하였습니다

몸이 편찮으시다보니 맘도 항상 우울해 하시는 저희 엄마는 이 기사님을 좋아 하세요

이 기사님은 친절 하시면서도 잼있는 입담으로 도착할때 까지 웃음을 주시는 기사님^^

6247 기사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몸과 맘이 아픈(?) 이용객들은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기사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