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야구센터
저녁6~7시 안전요원님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작성자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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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6시에 수영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평일 저녁 6시~7시 사이 안전요원으로 일을 하시는 수영강사님이신데
이름도 잘 모릅니다.
인상착의 : 키크고 예쁨. 발목에 타투있음.
주말아침에 자유수영하러 갈때에도 안전요원으로 근무하시는 모습 종종 보는데요.
그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레인마다 조율하시는 모습(예, 걷기만 하시는 분은 걷기쪽 레인으로 이동권유 / 어린이들이 가로로 수영시 주의조치 등등)
안전을 위해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늘,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분 성함을 모르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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