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허약하고 운동치였던  저는

의사 선생님의 운동 처방과 동생의 권유로 큰 결심을 하고 시작한 수영이였지만 너무 어렵고 힘들기만 해 포기하려던 순간 최정락 선생님을 만났고

"천천히 즐겁게 하라"는 말에 다시 용기를 내서 선생님께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쌤의 지도를 받으며 내가 그 동안 흉내만 내고 있었구나.

얼마나 엉터리로 하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쌤은 정말 한사람 한사람 부족한 점을 고쳐 주며 기초를 확실히 너무 열심히 잘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큰 행운은 평소 사람들 많은 곳을 어려워 하는 조카도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잘 적응하며 수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너무나 즐겁게 배우며 열심히 연습도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배우는 기쁨과 서로 도우며 즐길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 최정락 선생님을 칭찬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