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7,074회 작성일 2009-12-29

지난 12월2일 저녁 친구와 창원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테니스장에 테니스를 치러 갔는데 접수하는 여직원이 반갑게 맞아주고 안내를 친절하게 해주어 기분이 매우 좋았고, 그날따라 테니스도 잘되어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12월21일 저녁에 친구와 같이 창원시설관리공단의 테니스장에 다시 운동을 하러 가게 되었는데 지난번에 근무하던 여직원이 밝은 모습으로 대하며 접수를 받고, 친절하게 안내하여 마음을 즐겁고 편하게 해줘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제가 테니스장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접수를 담당하는 여직원의 친절함에 따뜻함을 느끼며 앞으로 자주 테니스장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창원시에 좋은 시설을 운영하는 창원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테니스장에서 접수를 받으며 열심히 근무하는 친절한 이지현씨에게도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