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665회 작성일 2019-10-05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첫수업을 마치고 너무도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단걸 깨달고 실망하고 있던 그 순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잘 할 필요없이 끝까지 버티면 된다고 해 주셨던 황우선샘의 그 말이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가 됐는지 모릅니다 5분 일찍 시작하는 힘찬 호루라기구호의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마무리 발차기까지 늘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힘들지만 참고 또 참고 넘넘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 황우선샘 짱짱짱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