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특별교통수단
오늘저녁 73고2516 운전해 주신 박수림(?)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심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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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늦은 배차로 힘들었었는데요 기사님 때문에 즐겁게 편안하게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머리가 나빠 기사님의 름을 정확하게 기억은 못했으나 배태랑 운전실력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공감해 주신것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그 기억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름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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