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생활체육관
새벽을 즐겁게 열어주시는 최태숙 선생님
작성자 이선영
본문
피곤한 새벽이지만
매력적인 눈웃음과 호탕한 말솜씨,
그리고 무엇보다 파워풀한 강습으로
아침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누군가에게는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선생님을 지지하는 회원들 역시 많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힘내셔서 내년에도 , 그 후년에도 계속
저희들의 새벽을 함께 해주셨으면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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