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667회 작성일 2019-12-18

올림픽 수영장 2시 교정반 허 성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하루하루 수영 수업을 알차게 준비해 오셔서 넘치는 열정으로 또 젊음으로 수업 시간에 출발.고.고를외치며 한사람 한사람 놓치지 않고 지켜 보면서 열심히 교정도 해주시고 몸 풀기와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면서 네가지 영법을 고루고루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 가는 줄도 모르게 운동을 시켜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