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2,058회 작성일 2020-01-19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에 근무하는 박지윤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야됩니다 1) 아이가 스케이트를 무서워해서 울고 있을때 달래주는 모습 2) 이용객이 많은데 불과하고 안전을 보며 초보자들을 가르쳐주시는 모습 3)이용객에게 밝은 인사성과 친절한 모습 이 3가지 이외에도 칭찬할께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른 여성 안전요원은 제자리에 가만히 있고 잘보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박지윤 선생님은 스케이트를 타면서 이용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부족한 스케이트 실력을 연습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워보였습니다 1월달만 근무하신다고 말하셨는데 그 후에도 지인들과 빙상장을 갔을때 우연히라도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