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1,308회 작성일 2010-07-06

안녕하세요? 오전 10시 중급반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회원입니다. 어느덧 제가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지 2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수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너무도 적극적으로 수영을 배우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정봉규 쌤은 힘들어도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반 회원들 한명 한명씩 자세 잡아주시고, 칭찬을 잊지 않는 선생님을 보고 있으면 정말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특히, 7월들어 회원들이 많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한명 한명 일일이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반 회원들 모두가 정봉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정봉규 쌤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칭찬하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재밌게 수영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정봉규 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