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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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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스포츠센터 착실하고베려깊은민영기샘.....
작성자 dlaenftjs
댓글 0건 조회 6,857회 작성일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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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시작한지23년이란세월이지나 별별 선생님을 만났지만 정말 민영기 선생님은 제가 감동을 받은점이 너무감사해서 몇자 적어 감사의말을 올려봅니다늘푸른전당이 레인이 좁고 길이가 짧다 보니까 조심을 한다고 했는데도 불구 하고 손가락을 레인에 다쳐서 아얏 하고 서 있으니까 쏜살같이 달려와서 많이 다치지 않으셔어요 라면서 내 손을 만지며 잠시 마사지를 해주며 잠깐만 기다리라면서 물파스를 뿌려주시며 조금계시면 근육이 풀어진다며 어찌나 상냥하고 이쁜지....응 그리고 뒷날 저를 찾아와서 어제 손은 어떠시냐고? 요즘에 이른 선생님이 있다는데 너무 신선함을 받아 늘푸른수영장이 좁아도 좁은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수업을 하구요 수업시간도 게으름피우지 않고 너무 열심히 하는모습이......그런데 어제도 누군가 다리가 저린다고 하니가 쏜살같이 달려가서 파스를 뿌리더라구요?다른수영장에서는손가락정도는다쳤다고 해도 눈도 꿈쩍안해요?, 전 여지것 수영23년을 다녔어도 이렇게 상냥하게 늙은아줌마들에게도 신경을 써주시는분을 본적이 없어 정말 민영기 선생님같은분이 많이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보며,타에 모범이 되도록다른 수영장에도 이런선생님을 본받았으면하는 바램으로 몇자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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