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385회 작성일 2021-01-23

코로나19가 시작되언지도 어느듯 1년이라는 세월이흘러습니다. 우리의 일상들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는것 같습니다. 세상은 늘 변화를 맞이하지만 갑작스럽게 변화된 일상 생활을 맞이하기에는 누구나 힘들고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 일 뜻 합니다. 축구센터체육관 관리하시는 모든분들도 이른 새벽부터 나와서 동호인들을 챙기시는 모습이 늘 친절과 배려하는 모습이 몸에 배였나 봅니다. 그래도 몇번이고 체육관을 열고닫기를 반복하는동안 동호인들보다 더 힘들고 지친몸이지만 한결같이 동호인들의 월회원ㆍ일일입장ㆍ그리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시는 이은희ㆍ안민정대리님과 체육관 청소및관리하시는 모든분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운동할수 있도록 최선의 모습에 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신축년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