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208회 작성일 2022-05-06

긴코로나  딛고 드뎌 열개된 이번달 수영강습
수영인으로써  반갑고 고맙고 감사하고 기쁘기까지합니다.
그기에다 우리6시 새벽연수반  수영강사선생님
4일째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가10년만에 첨으로접해보는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킥판들고 스타트. 팔접기 단계별 물속에서 차근차근  올려가며 물잡기를 느껴보라는 자유형 가르침이 아주 디테일하고 팩트있게 다가왔으며
그리고 위트있게 이끌어 주심에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그저 힘은 들지만 재미있고 감사하고 그리고
내일 수영을 또 기대해보는 회원이되었습니다.
역시 우리 연수반 강사님  최고이십니다...
앞으도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안해봐서 못하시는겁니다.  지금 그 말씀이 생생합니다. 힘이빠지면 힘을내서 힘있게  란 슬로건을 내걸어주신 울 수영강사님 최고 칭찬하고싶습니다.
울 새벽연수반  청수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