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022-05-15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합포스포츠센터 오픈부터
지금까지 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긴 코로나의 여파로 오픈과 폐쇄의 반복으로 모두 혼란스럽게 각자 나름의(?)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에 강사선생님들도 그동안 전문적인 본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아쉽고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제일 오래했던 수영을 5월에 강습을 모집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겨우겨우 수강등록을 한 기쁨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강습을 시작한 5월 수영장 물결은 마치 힘찬  파도가 치듯 활기찼습니다.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강습으로 회원들의 에너지가 가득차서 매일을 즐겁고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주시는 강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 골프레슨에 배프로님!!  디테일하고 열정적인 강습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벽 6시 필라테스 강사님! 기본기를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새벽 6시 수영 연수반 윤태영강사님  위트있는 입담으로 에너지를 한층 더 업 시켜주시고  교정과 운동이 될수 있게 잘 지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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