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233회 작성일 2022-09-07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서 운동에 대한 흥미를 잃고

비만이 된  제 자신을 보면서 "수영이라도 한번 해볼까?", "새벽에 나갈 수 있을까?" 생각을 가지고 수영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수빈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면서 "경영"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반 분위기를 너무 좋게 만들어주셔서

항상 새벽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선생님의  안돼 안돼~ 멘트 덕분에 즐겁게~ 수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고급반 코칭을 해주시는데 요즘은 멘트를 잘 안 쓰셔서 조금 아쉽기는 하더라고요..ㅎ

물타기 연습 많이 할께요.! 감사합니다..! 오수빈선생님 칭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수영이라는 종목이 국민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오수빈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많은 수린이들이 즐겁게 수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