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022-10-28

코로나로 인해 긴 시간 동안 수영을 쉬다가 다시 시작한 수린이입니다.
처음에는 수영을 좀 한다고 중급반으로 등록을 하려다가 몸도 안 좋고 하여
초급에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유형에 대한 바른자세를 어찌나 소상히 잘 가르쳐 주시는지
수영의 기본인 자유형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초급반 답게 수영의 기초부터 꼼꼼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히 우리 초급반을 지도해 주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