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92회 작성일 2022-12-29

선생님과 매일 새벽에 만나 강습을 받은지  가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
그동안  너무도  친절하게  회원 하나 하나  신경 쓰시면서 디테일 하게  자세 교정을 해 주신 덕분에  저희 회원들 모두
실력 향상이 많이 되었으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이구 동성으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떠나보내심이 무척 아쉽지만 센타의 운영 에 따라
움직이시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다만  가시는 길에 저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표현드리며
언젠가  또  다시 선생님께 강습 받을날  을
기대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