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197회 작성일 2023-03-17

11시 연수반  '정 진 석 '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일과 코로나로 6년만에 수영장을 찾은 연수반 회원입니다.
이번달로 9개월로 접어들었는데  강사님이 너무나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귀찮을수도 있는데 더 열심히 알려주시려고 합니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그래서 감사함을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 달을 끝으로 강사님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정진석 강사님과 조금  더 수업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6월부터 수영장 공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던데,  가능하다면 그때까지만이라도 함께 열슝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들에게 더 많이 가르쳐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열정..  강사로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