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2023-04-02

안녕하세용^^ 창원시티버스 자주 타는 8살,5살 두 남자아이의 엄마예용^^ 군항제한다고 며칠동안 시티버스 못 탔었는데 어제랑 오늘 진해가서 오랜만에 시티버스 탔는데 친언니같고 친정엄마 같은 따뜻한 우리사장님과 해설가 이모, 글궁 한결같이 친절하시궁 자상하신 우리기사님분들(4분) 여전히 친절하시궁 최고였습니당^^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더웠는데 이 더운날씨에 진해에서 며칠동안 열심히 일하실 우리사장님, 해설가 이모, 그리궁 우리 기사님분들 생각하니 걱정과 함께 당장 달려가서 응원 팍팍 해드리고 싶었어용^^시티버스를 자주타니 가족같고(제 생각^^;) 무엇보다 저희 왕자님들을 너무 예뻐해주시고 귀찮을만도 한데 항상 웃어주시고 장난쳐주시는게 너~~무 좋아용^^ 우리왕자님들도 사장님, 이모,기사님분들(4분) 엄청 좋아해용^^ 우리왕자님들한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궁 칭찬팍팍 해드리고 싶어용^^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