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378회 작성일 2011-05-06

거의 1년 동안 AM 7시 교정반 지켜주신 정쌤 감사합니다. 1년 동안 교정반 식구들이 정말 가족같이 지낼 수 있도록 성실히! 충실히! 교정반 이끌어 주셨어요. 항상 수영의 즐거움을 안겨주시는 봉규쌤! 열성껏 가르쳐 주시고 정성껏 지적해 주시고 욕심껏 운동하게 해주시고 마음껏 웃을 수 있게 해주시는 시민 교정반중의 최고!! 정봉규샘! 언제나 가족 같은 교정반을 위해 있어 주실꺼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