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023-05-15

수영 강습하면서 오늘이 스승의 날 이란걸  인지했어요.. 선생님..감사합니다 ^^
9시 교정반 신소영 선생님을 소개 해볼게요
항상 이쁘게 웃으시고 긍정적 이면서도 따뜻함까지...나이가 있어서인지 몸과 맘이 따로 따로..
용법들의 가르침에  고장난 버벅됨까지...
하나하나 부족한 점을 지적 해주시고 
작은 관심까지도..
잘못된 자세 고쳐가면서 체력도 많이 오르고
평생 안고 가야 할 운동이 수영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해 주신 우리 선생님..
말로 다 할수 없는 감사함에..
멋진 선생님과의  인연을 오래 오래 이어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것들에  진심 감사드리며  항상 파이팅 하시길..
신소영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