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국민체육센터
언제나 밝은 미소로 회원들을 맞이해 주는 안내실 미소가 아름다운 박영희, 김혜빈, 윤희경 대리님 ^^
작성자 김미정
본문
안녕하세요 ^^
용원국민체육센터에는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며 맞이해 주시는 미소가 아름다운 박영희, 김혜빈, 윤희경 대리님이 교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안내실에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모여 있어 무슨 일인가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한참 들어보니 기존 회원 재등록하는 날이었어요.
안내실 입구에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이것저것 물으시니 그 물음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더라요.
그런데 다시 똑같은 질문을 또 하시는데도 마치 처음처럼 다시 친절하게 답변을 똑같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 ~
이분들 프로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귀가 어두운 분들에게는 큰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또박또박 설명하며 직접 휴대전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주시고, 마지막에 공인인증이 안 되어서 결제가 안 되었다고 말씀드려도 또다시 같은 질문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이럴 때도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차근차근 이해가 때 까지 두 번 세 번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시더라고요.
이분들이 안내실을 지키고 있어 든든합니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궁금하시죠 ^^
용원국민체육센터로 놀러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영하러 들어가는 발걸음이 행복합니다.
용원국민체육센터에는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며 맞이해 주시는 미소가 아름다운 박영희, 김혜빈, 윤희경 대리님이 교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안내실에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모여 있어 무슨 일인가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한참 들어보니 기존 회원 재등록하는 날이었어요.
안내실 입구에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 이것저것 물으시니 그 물음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더라요.
그런데 다시 똑같은 질문을 또 하시는데도 마치 처음처럼 다시 친절하게 답변을 똑같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 ~
이분들 프로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귀가 어두운 분들에게는 큰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또박또박 설명하며 직접 휴대전로 등록 절차를 진행해 주시고, 마지막에 공인인증이 안 되어서 결제가 안 되었다고 말씀드려도 또다시 같은 질문이 시작되기도 하지만 이럴 때도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차근차근 이해가 때 까지 두 번 세 번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해주시더라고요.
이분들이 안내실을 지키고 있어 든든합니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궁금하시죠 ^^
용원국민체육센터로 놀러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도 언제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영하러 들어가는 발걸음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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