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023-07-24

아침에 일어나서 세벽 수영하시는 회원님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수영하기 전부터 출근해서 강습 준비하시는 강사님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6시 연수반은 인원도 제일 많아 더 힘든데 묵묵히 아침에 책임져 주시는 우리 용범 샘...!!
항상 웃으면서 인사 건네 주시고 다정다감하게 잘 챙겨 주시는 용범 샘....!!
때로는 형 같이, 때로는 친한 친구처럼 수영 지도 해 주시는 용범 샘...!!

큰소리로  응원 및 영법 지도해 주시면서 두루 두루 챙겨 수시고 항상 모범을 보여 주셔서 정말
즐거운 수영일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성산스포츠 센타를 떠나서 실내수영장으로 간다고 하니 서운하네요...!!

정말 저에게는 꿀팁 같은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아 행복한 추억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행복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성산스포츠 센타에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